(사진=김영희 SNS)
(사진=김영희 SNS)

개그우먼 김영희가 새 집을 공개했다.

김영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앞으로 잘 지내자. 안녕. 에이치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로운 집으로 이사한 김영희가 거실을 공개하고 있다. 특히 으리으리한 거실 크기가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이날 김영희는 "2년 동안 잘 있다 간다. 안녕~!"이라며 이사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월 10세 연하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후 지난 9월 딸을 출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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