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소연 SNS)
(사진=이소연 SNS)

배우 이소연이 비를 맞으며 골프를 즐겼다.

이소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맞고 #18홀 #골프웨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골프장을 찾은 이소연의 모습이 담겼다. 이소연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굴하지 않고 골프를 즐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골프웨어를 차려입은 이소연은 40대라고 믿기 힘든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여기에 다이어트 성공 후 모델 같은 핏을 자랑하고 있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소연은 최근 영화 '열아홉, 서른아홉' 출연을 확정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