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정현 SNS)
(사진=이정현 SNS)

배우 이정현이 근황을 전했다.

이정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머리게 핀을 꽃은 이정현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정현은 주름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와 인형 같은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숏컷을 단정하게 정리 후 커다란 핀을 꽂은 이정현은 반전 러블리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3살 연하의 의사와 결혼했다. 또 지난 4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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