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날 따라와' /사진제공=tvN STORY·tvN
'이젠 날 따라와' /사진제공=tvN STORY·tvN


추성훈이 딸 추사랑을 위해 추 머메이드로 파격 변신한다.

tvN STORY·tvN ‘이젠 날 따라와’는 1세대 랜선 조카들이 아빠만큼 커져서 돌아왔다. 이제는 아빠들을 위해 아이들이 여행을 계획하는 은혜 갚기 여행 리얼리티로 오늘(7일) 3회 방송에서는 따라와 패밀리가 함께 할 세번째 여행 코스, 아빠와 둘만의 여행이 그려진다. 특히 추성훈은 딸 추사랑이 아빠를 위해 직접 준비한 부녀 데이트 코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해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 속 추성훈은 탄탄한 근육질 상반신을 과시하고 있는 추 머메이드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추성훈은 딸 추사랑이 직접 골라준 왕관은 물론 블링블링 화려한 액세서리까지 착용, 지금껏 본 적 없는 파이터 인어공주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날 추사랑과 추성훈은 제2의 하와이로 불리는 마우이로 떠난다. 마우이로 가는 동안 추성훈은 딸이 짠 계획을 궁금해 했고, 이에 추사랑은 인어 체험이라고 말해 추성훈을 깜짝 놀라게 했다. 급기야 부녀가 아닌 홀로 머메이드로 변신해야 한다는 말에 결국 추성훈은 “아부지 이거 해야 돼? 이건 아닌 것 같아 사랑아~”라며 근심 가득한 표정을 지었고, 그런 아빠의 모습에 추사랑의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

rmfjsk 추성훈은 딸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이자 수많은 사람 앞에서 “알로하 아임 추메이드”라며 자기소개를 하는 것은 물론 물속에서 버블 키스까지 선보였다고. 과연 추성훈의 파격 변신이 돋보인 생애 첫 인어 체험은 어땠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앞서 공개된 3회 예고편에서 추사랑과의 여행 중 흘린 추성훈의 눈물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내 아이가 주고, 아빠가 누리는 작지만 큰 행복과 추성훈이 흘린 눈물의 의미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이젠 날 따라와’ 3회는 7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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