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등 근육을 뽐냈다.

손담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쌤 복근을 해야지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시스트 풀업을 하고 있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는 몸매가 드러나는 브라톱과 레깅스를 착용하고 운동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손담비는 쫙쫙 갈라진 광배근으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또 손담비는 복근을 해야지라며 복근 운동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5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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