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바타, 심사위원 점수에 불만…보아 심사평에 "납득 안되는데"('스맨파')


[종합] 바타, 심사위원 점수에 불만…보아 심사평에 "납득 안되는데"('스맨파')
'스트릿 맨 파이터' 메가 크루 미션 점수가 공개됐다.

4일 오후에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에서는 두 번째 탈락 크루가 발생하게 될 '메가 크루 미션'이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위댐보이즈의 디렉터는 바타, 인규, 카멜. 바타는 카멜의 디렉팅을 하나하나 확인하며 수정했다. 그는 “내가 좋지 않은 리더란 생각이 든다. 난 리더 할 자격이 없나 싶다. 아이들이 더 날뛰고 잘할 수 있었는데 내가 또 나선 것 같다. 솔직히 얘기하면 덜 믿어준 것”이라고 털어놨다.

멤버들은 바타를 이해했고 완벽한 무대를 선사했다. 하지만 문제는 파이트 저지 점수. 바타는 가장 높은 파이트저지 점수를 받은 인규와 달리 가장 낮은 점수를 받는데 그쳤다. 바타는 심사위원들을 콜아웃해도 되냐며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엠비셔스의 히든카드는 대한민국 1세대 크럼프 크루 몬스터 우 팸의 리더 몬스터 우였다. 무대에 오른 엠비셔스는 마법 같은 퍼포먼스로 존재감을 발산했고, 파이트저지들도 환호했다. 파이트 저지 심사 결과, 우태가 최고점을, 진우가 최저점을 기록했다.

저스트절크는 저스트절크만이 할 수 있는 칼군무를 보여줬다. 여기에 해군 제복 의상에 어울리는 디테일을 퍼포먼스 안에 모두 녹여내면서 파이트 저지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저스트 절크의 무대에 ‘스맨파’ 크루들을 비롯해 파이터 저지도 할말을 잃은 모습을 보였다. 은혁은 “이게 저스트 절크지”라고 말했고, 보아는 “일부러 머리를 파란색으로 염색한 거예요?”라고 무대 하나하나를 곱씹었다.

그 결과 저스트절크는 무려 1184점을 획득, 중간 순위 1위로 올라섰다. 특히나 영제이는 만점 400점에서 단 1점이 부족한 399점을 받아 눈물을 보였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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