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라디오 스타'
사진=MBC '라디오 스타'


모델 정혁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예능감을 발산한다. 그는 MC 유세윤이 자신의 롤모델이라고 고백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데뷔 전 ‘의류매장 오은영’으로 활약한 이야기를 전하면서 고객을 대처하는 꿀팁을 대방출할 예정이다.

정혁은 개성 강한 비주얼로 런웨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모델이다. 최근에는 ‘플레이어’, ‘대결왕’, ‘SNL 코리아’ 등에 출연해 통통 튀는 예능감과 8차원 매력을 드러내 ‘잘생긴 돌+I’라는 애칭을 얻었다.

‘라디오스타’를 첫 방문한 정혁은 이선균, 송강호, 한석규, 정엽 등 수많은 스타들의 성대모사를 뽐내며 예능 파이터 면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고급스러움과 퇴폐미가 가득한 런웨이 워킹을 뽐내며 자신의 매력을 대폭발 시킨다.

정혁은 어렸을 적 꿈이 코미디언이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그는 개그동아리에서 활동한 이력을 공개함과 동시에 지상파 3사 공채를 꿈꿨다가 전투력을 상실하게 된 사연을 전한다. 또 정혁이 “개그 롤모델이 유세윤”이라며 팬심을 고백하자, 유세윤은 흐뭇한 지소를 지었다는 후문.

또한 정혁은 ‘라스’ MC들과 게스트들이 침샘을 유발한 일명 ‘짐승 먹방’ 영상을 공개한다. 그는 먹방 덕분에 미처 몰랐던 자신의 습관을 알게 됐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정혁은 모델로 데뷔하기 전 의류매장에서 일했던 과거를 들려준다. 그는 ‘의류매장 오은영’으로 불렸다며 매장을 찾아오는 고객들을 대처하는 자신만의 꿀팁을 오픈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정혁은 짠테크 고수라고 밝혀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그는 “수익의 90%는 저축한다”라고 이야기해 본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치솟게 만든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권성미 텐아시아 기자 smkw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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