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이지은) /사진=텐아시아 DB
아이유(이지은) /사진=텐아시아 DB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이 코로나19 PCR 검사 결과 음성 판정받았다.

10월 1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아이유는 해외 입국 이후 밀접 접촉자임을 인지하였고 PCR(유전자 증폭 검사) 검사를 받았으며, 금일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따라 금일(10월 1일)부터 모든 활동이 정상적으로 가능하다는 확인을 받아 향후 예정된 스케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많은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양해 부탁드리며, 당사는 앞으로도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고 전했다.
다음은 EDAM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EDAM엔터테인먼트입니다.

아이유의 코로나19 검사 결과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아이유는 해외 입국 이후 밀접 접촉자임을 인지하였고 PCR(유전자 증폭 검사) 검사를 받았으며, 금일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금일(10월 1일)부터 모든 활동이 정상적으로 가능하다는 확인을 받아 향후 예정된 스케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은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양해 부탁드리며, 당사는 앞으로도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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