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활동했던 트릭스 "'스맨파' 출연 제의, 한국 가고 싶었다"


프라임킹즈 리더 트릭스가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출연 계기를 밝혔다.

27일 프라임킹즈와의 화상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인터뷰에는 트릭스, 넉스, 카운터, 도어, 교영주니어가 참석했다.

이날 트릭스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방영됐을 당시 중국에 있었다. 중국에서 2년 2개월 정도 활동했는데 그때 '스맨파'에서 연락이 왔다. 한국에 가고 싶었고 출연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스맨파'가 댄서신에 어마무시한 영향을 준 것같다. 공연 횟수나 페이, 우승상금 등이 굉장히 많이 올라갔고 댄서들에 대한 대우도 좋아졌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한편 '프라임킹즈'는 리더 트릭스, 부리더 넉스, 투페이스, 도어, 카운터, 교영주니어 6명으로 이루어진 크루로, 크럼프를 주 장르로 다루며 그들만의 뚜렷한 색을 선보여왔다. 최근 방영한 '스맨파' 5회에서 최초 탈락 크루를 가릴 배틀에서 아쉽게 패한 '프라임킹즈'는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파이트 존을 떠나게 됐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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