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신' /사진제공=MBN
'그로신' /사진제공=MBN


배우 한가인이 여신 같은 현장 스틸컷으로 MBN 예능 ‘그리스 로마 신화-신들의 사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10월 1일 첫 방송되는 ‘그리스 로마 신화-신들의 사생활’(이하 ‘그로신’)은 현대인의 필독서이자 고전인 ‘그리스 로마 신화’를 낱낱이 파헤치는 신개념 토크쇼. 신화 이야기 속에 숨겨진 교훈, 지혜, 유머, 감동까지 느낄 수 있는 ‘어른들의 스마트한 백과사전’이 될 전망이다. 특히 ‘대표 엄친딸’ 한가인, ‘스토리텔러’ 설민석,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김헌 교수, ‘그림 읽어주는 여자'로 유명한 한젬마 등 4MC가 라인업을 결성해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21일 ‘그리스 신전’을 연상케 하는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4MC의 녹화 현장을 스틸로 공개해 첫 회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최근 진행된 녹화장에서 한가인은 ‘여신급’ 미모의 배우답게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선보여 사랑과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 못지않은 아우라를 발산했다. 또한 태블릿을 내려다보면서 생각에 잠긴 모습으로, ‘엄친딸’다운 열공 모드를 드러냈다.

설민석은 칠판 앞에서 열정 넘치는 스토리텔링을 펼쳐 시선을 강탈했다. 나아가 그는 김헌 교수 앞에서 무릎을 꿇고 무언가 요청하는 듯한 포즈를 취해 호기심을 유발했다. 김헌 교수와 한젬마 역시 신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전달하고 토론을 나누는 등 진지한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후끈 달궜다.

제작진은 “서로가 서로의 팬이라고 할 정도로 4MC가 첫 녹화 때부터 훈훈한 케미를 자랑했다. 또 입을 열 때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유익한 정보들이 마구 쏟아져 ‘방송 말고도 따로 만나자’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호흡이 좋았다. ‘그리스 로마 신화’의 한복판에 와 있는 것 같은 극강의 몰입감을 보여줄 ‘그로신’ 첫 방송을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그리스 로마 신화-신들의 사생활’은 내달 1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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