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 제공)


뉴키드 이민욱이 뮤지컬 ‘원더티켓’ 공연을 성료했다.


이민욱은 파주공연에 이어 지난 18일 인제 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뮤지컬 ‘원더티켓 - 수호나무의 부활’(이하 ‘원더티켓’)의 마지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민욱은 소속사 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무더운 여름 동안 열심히 준비했던 '원더티켓' 공연 기간 동안 민수 역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의미가 담긴 작품인 만큼 여운이 깊게 남는 것 같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공연을 하면서 많이 성장했고, 보내주신 환호와 박수에 에너지를 얻어 무사히 끝낼 수 있었습니다. 많은 성원에 정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고 성장하는 배우로 무대에 임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뮤지컬 ‘원더티켓’은 파주 자유의 다리에 멈춰 선 녹슨 기관차와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바람의 언덕을 소재로 한 뮤지컬이다. 분단으로 헤어진 옛사랑과 아름다운 고향을 그리워하는 노신사(남경주 분)를 위한 손녀 해나(윤보미 분)의 간절한 바람이, 단군신화 속 바람의 신 풍백(윤도현/유회승 분)을 소환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배우 이민욱은 극 중 노신사의 젊은 시절 ‘민수’ 역으로 활약,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짙은 감동을 남겼다. 그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노신사의 트라우마가 담긴 절절한 감정을 호소력 있게 전달하는 한편, 특유의 깨끗하고 훈훈한 비주얼로 아름다운 청춘의 모습을 완벽히 표현해 공연의 몰입감을 높였다. 또한 깔끔한 춤선과 남다른 집중력으로 난도 높은 퍼포먼스 역시 탄탄하게 완성하며 관객의 박수갈채를 이끌었다.


보이그룹 뉴키드의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이민욱은 제4회 DIMF 뮤지컬 스타 최우수상/인기상에 빛나는 실력파 신예다. 최근에는 글로벌 OTT 플랫폼 HBO Max 오리지널 드라마에 한국인 최초로 주연 캐스팅되며 업계와 대중을 놀라게 했다. 뮤지컬을 비롯해 K팝과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민욱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민욱은 같은 소속사 배우 백건희, 정승원과 함께 제33회 탐스테이지에 출연, 오는 24일 저녁 6시 30분 서울 광진구 탐앤탐스 블랙그레이트점 3층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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