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 극복' 지소연, D라인 실종→과감한 패션까지…임산부 맞아? [TEN★]

(사진=지소연 SNS)

배우 지소연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지소연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힙합플레이야 와 함께한 태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페스티벌에 참석한 지소연, 송재림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지소연은 노란색 티셔츠에 짧은 핫팬츠, 롱부츠 패션으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또 임신 중인 지소연은 임산부라고는 믿을 수 없는 가녀린 각선미를 뽐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지소연은 배우 송재희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또 지소연, 송재희 부부는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