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모술수' 주종혁, '미우새'서 인생 첫 예능 신고식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권모술수’ 주종혁이 등장해 ‘미우새’ 로 인생 첫 예능 신고식을 호되게(?) 치를 예정이다.

이날, 주종혁은 직접 만든 명함을 돌리면서 인사를 드려 母벤져스의 환대를 받았다. 특히, 어머님들께 “화면보다 실물이 훨씬 예쁘시다”라고 맘심 저격 멘트를 던져 ‘예능 권모술수’ 로 거듭났다.

또한, 주종혁은 본인의 사인을 아버지가 몇날 며칠 연습해 만들어줬다고 밝혀 아버지와 끈끈한 부자(父子)지간임을 자랑했다. 그러나 얼마 전 첫 광고를 찍었다는 그는, “광고료가 들어오면 가장 먼저 뭘 하고 싶냐”라는 질문에 효도가 아닌 예상 밖의 대답으로 반전 미우새 면모를 증명해 母벤져스를 탄식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임원희와 남창희, 김용명이 ‘힙플레이스’ 양양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도 그려진다. “최고로 잘나가는 느낌이 든다”라며 본인들의 힙에 취한 세 사람은 MZ세대를 능가하는(?) 서핑 복장 차림으로 나타나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해변가에 도착한 이들은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한껏 의식한 채 보드에 올라탔다. 그러나 파도와 사투를 펼치는 웃픈 임원희의 모습에 김용명은 “노인과 바다(?)” 라는 팩폭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과연 ‘힙학도’ 세 사람이 파도와의 전쟁에서 승리를 할 수 있을지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유일한 기혼이자 자칭 ‘연애 고수’ 용명은 ‘연애 바보’ 원희와 창희에게 연애 꿀팁도 전수했다. 묘하게 설득력 있는 용명의 연애 특강에 녹화장에서는 혀를 내둘렀다.

우당탕탕(?) 주종혁의 반전 매력부터 ‘양양트리오’의 힙캉스는 오는 18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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