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사진제공=SBS
'돌싱포맨' /사진제공=SBS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국민 사랑꾼 도경완, 제이쓴과 국민 팩트 폭격기 주우재가 등장해 ‘돌싱포맨’과 반전 케미를 선보인다.

이날 ‘돌싱포맨’은 범접불가 사랑꾼들의 등장에 경계심 가득한 눈빛으로 무장한다. 이어 “언제까지 행복할 것 같냐”며 질투심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먼저 “연상의 아내와 3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 잘나가는 아내 때문에 이름을 잃어버렸다”는 등 신기한 평행 이론이 있는 도경완과 제이쓴은 누나의 마음을 사로잡는 비장의 노하우를 전수해 ‘돌싱포맨’을 초집중케 한다. 그중 도경완은 전략적으로 장윤정의 모성애를 자극하기 위해 빈티나는 스타일링으로 장윤정의 마음을 공략했던 일화를 밝혀 모두를 폭소케 한다.

이어 ‘돌싱포맨’은 두 사람 중 누가 더 완벽한 사랑꾼인지 테스트에 나선다. 두 사람은 ‘아내가 똥방귀를 먹여도 웃을 수 있다’ 등 돌싱포맨 식 어처구니없는 사랑꾼 테스트에 말을 잇지 못한다. 하지만 황당해하던 것도 잠시, 상상을 초월한 답변으로 어나더 레벨 사랑꾼 면모를 드러낸다.

사랑꾼 남편들도 “아내에게 욱하는 순간이 있다”고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특히 도경완은 “같은 잘못을 해도 나는 주눅 들고, 아내는 당당하다”라며 최근 아내 장윤정에게 가장 ‘욱!’ 했던 웃픈 일화를 공개해 박장대소하게 한다.

사랑이 고픈 ‘돌싱포맨’과 사랑이 넘치는 세 사람의 극과 극 케미는 13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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