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신봉선 "토니안에게 명품 가방 선물 받아"…표정 싹 바뀐 토니안母('미우새')


[종합] 신봉선 "토니안에게 명품 가방 선물 받아"…표정 싹 바뀐 토니안母('미우새')
[종합] 신봉선 "토니안에게 명품 가방 선물 받아"…표정 싹 바뀐 토니안母('미우새')
[종합] 신봉선 "토니안에게 명품 가방 선물 받아"…표정 싹 바뀐 토니안母('미우새')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영상 캡처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영상 캡처
신봉선이 토니안에게 명품가방을 선물 받은 적 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는 신봉선이 스페셜MC로 함께했다.

신봉선이 등장하자 모벤져스는 "실물이 훨씬 예쁘다"고 칭찬했다. 이에 신봉선은 "며느리 삼고 싶다는 말씀는 안 하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어머님들 실물이 다 연예인 같다"고 화답했다.

신봉선은 "토니 오빠에게 명품백을 선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토니안 어머니의 표정이 묘해졌다. 신봉선은 "토니 오빠가 가방 사줬다니까 어머니 표정이 싹 바뀌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가방에 대해 신봉선은 "예전에 토니 오빠와 같은 회사에 있었는데 오빠가 가방도 사주고 그랬다"며 "여자로서가 아닌 대표로서 사준 것"이라고 해명했다.

MC 신동엽은 신봉선에게 "신봉선 씨도 언니와 오빠가 있는데 어디 가서 신봉선이 동생이라는 이야기를 안 한다던데 진짜냐"고 물었다. 신봉선은 "오빠가 군대 갔을 때 여동생 없다고 했다더라. 혼자라고 했단다. 언니도 자기가 신봉선 언니라고 절대 안 한다. 그런데 별명이 신봉선이다"면서 웃음을 터트렸다.

MC 서장훈은 "예전에 신봉선 씨한테 들었던 이야기 중 제일 웃겼던 게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본인 이름이 봉선인 줄 몰랐다더라"며 "신미나로 살다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알았다더라"고 말했다. 신봉선은 "다들 나에게 '너는 더 이상 미나가 아니고 네 이름은 봉선이다'라고 하더라. 너무 울었다"고 전했다. 이에 딘딘 어머니는 "나도 집에서는 김미숙이었다"고 본명과 집에서 사용하는 이름이 달랐음을 밝혔다.

신동엽은 "예전에 신봉선이 술을 잘 먹었다. 마트 가면 술 3박스를 기본적으로 사고 맥주 500CC를 7초에 마신다더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봉선은 자신의 주량에 대해 "한창 때는 소주 3~4병을 마셨다"고 밝혔다. 서장훈은 "김준호가 만났던 사람들 중 주사가 최악이라고 했다더라. 송은이도 신봉선 주사에 학을 뗐다고 하더라"고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스튜디오에는 신봉선이 주사를 부리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술에 취해 거리에서 의자를 타고 이동하고 있었던 것. 신봉선은 사진에 대해 "저 날 많이 달리긴 했다"며 "집 근처에서 마시다가 졸렸고 저를 부축하고 가다가 버려진 의자에 태워서 귀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빈 속에 먹었다. 다이어트 때문에 3일 굶고 먹어서 그렇다"고 해명해 모두를 웃게 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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