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제이쓴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이쓴의 어머니가 똥별이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똥별이는 할머니를 커다란 눈망울로 바라보고 있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와 함께 제이쓴은 "이쓴스인줄 알고 안 우는 것 같은데.. 맞지 애들아?"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개그우먼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 후 지난달 아들을 출산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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