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사진제공=MBC
'나혼자산다'/사진제공=MBC


전현무가 생애 첫 캠핑으로 '나혼산 유니버스'를 완성한다. 무지개 회원들의 세계관이 혼재된 전현무의 첫 캠핑이 성공적인 첫 단추를 끼웠을지 궁금한 가운데, 전현무가 트랜스포머 캠핑카인 '무카'를 처음으로 개시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모은다.

오는 9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생애 첫 캠핑에 나서는 '캠핑 초보' 전현무의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애 첫 캠핑을 준비하는 전현무의 모습이 포착됐다. 그의 집 거실을 점령한 수많은 캠핑 장비들에 이목을 집중된다.

캠핑 장비들은 '트민남(트렌드에 민감한 남자)’의 마음을 저격한 ‘송민호 콘셉트’의 밀리터리 캠핑 아이템들이다. 전현무는 “(송민호는) 제 삶의 스승입니다”라며 “옷은 코드 쿤스트이지만, 라이프 스타일은 송민호”라고 이유를 설명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전현무는 첫 캠핑에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들의 세계관이 담긴 아이템을 대거 소환하며 '나혼산 유니버스'를 완성한다. '삶의 스승'인 송민호를 떠올리게 하는 캠핑 장비를 비롯해 이주승의 무전기, 코드 쿤스트의 천체 망원경, 기안84 소주를 총집한 시킨 것. 이삿짐을 방불케 하는 전현무의 캠핑 장비 스케일에 과연 무사히 캠핑을 즐길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린다.

무엇보다 전현무가 3년 동안 고민한 반전의 리무진 캠핑카도 최초로 공개된다. 전현무는 외형은 학원 승합차 같지만, 내부는 최첨단 캠핑카로 완벽하게 꾸며진 캠핑카로 일명 ‘트랜스포머 무카’라고 소개해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나혼산유니버스’로 꾸려진 전현무의 생애 첫 캠핑과 ‘트랜스포머 무카'의 정체는 오는 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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