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민 SNS)
(사진=지민 SNS)

그룹 AOA 출신 지민이 파격 노출을 선보였다.

지민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지민은 속옷을 연상케 하는 과감한 의상을 입고 스커트를 매치한 파격 패션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민, 속옷만 입고 파격 셀카…가릴 곳만 가렸네 [TEN★]


파격 노출로 드러난 지민의 군살 찾을 수 없는 가녀린 각선미와 함께 팔에 가득 새겨진 타투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2020년 AOA를 탈퇴한 지민은 지난 7월 14일 알로말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알리며 다시 연예계 복귀 시동을 걸었다. 또 지민은 JTBC 예능 프로그램 '두 번째 세계'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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