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16년만에 KBS 드라마 컴백 "부담 안가져"('법대로 사랑하라')


이승기가 오랜만에 KBS 드라마에 복귀하는 소감을 전했다.

5일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은진 감독, 이승기, 이세영, 김남희, 김슬기, 오동민, 안동구, 김도훈, 조한철, 장혜진 배우가 참석했다.

이날 이승기는 2006년 '소문난 칠공주' 이후 오랜만에 KBS 드라마를 하게 됐다"며 "그동안 KBS와 한 게 다 성적이 좋았다. 그래서 이번에도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 감독님께서 부담갖지 말라고 해서 나도 부담을 안가지고 즐겁게 찍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법대로 사랑하라’는 검사 출신 한량 갓물주 김정호와 4차원 변호사 세입자 김유리의 로(LAW)맨스 드라마다. 2,500만뷰 이상을 기록한 노승아 작가의 인기 웹소설을 드라마로 각색한 작품으로 이은진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과 뛰어난 필력의 임의정 작가의 대본이 더해져 시청자들에게 설렘과 웃음, 힐링을 안길 전망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