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넘어서는 '스맨파' 인기…지코·그레이 참여한 계급 미션 음원 6일 공개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에서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시청자를 매료시킨 8크루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열기를 더할 최고의 프로듀서와 아티스트 라인업이 참여한 ‘계급 미션’ 음원이 6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최강 힙합 크루 뱅크투브라더스는 언더 힙합의 시초로, 90년대 정통 힙합 댄스를 자신들만의 바이브로 재해석하며 10년째 힙합 계보를 잇고 있다. 힙합 신 21년 차 리더 제이락과 배틀 신에서 신흥 엔진으로 떠오른 고프, 언더와 오버를 넘나드는 필독 등 프리스타일 장인들이 대거 포진해있다. 유니크한 젠더리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어때는 유일무이한 매력을 지닌 크루이다. 유려한 라인이 돋보이는 섬세한 표현력과 독보적인 스타일의 무브가 포인트. 약자지목 배틀과 계급 미션에서 모든 곡들을 ‘어때 화’ 시키는 마성의 매력으로 자신들의 색깔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어벤져스 크루 엠비셔스는 최고의 댄서를 뽑기 위한 치열한 검증 끝에 탄생한 크루로 모든 댄서들이 리스펙하는 최강 배틀러 오천부터 폭발적인 에너지를 가진 천재 크럼퍼 노태현 등 각자 뛰어난 개성과 실력을 가진 멤버들로 구성됐다.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대중들의 선택을 받은 만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스타일리시한 무브의 YGX는 빅뱅, 2NE1, 블랙핑크, 위너, CL 등의 댄서로 활동하며 커리어를 쌓은 크루. 비주얼로 유명한 쌍둥이 댄서 권트윈스와 걸그룹 오마이걸 유아의 친 오빠 준선 등 피지컬과 댄스 실력을 모두 갖추고 있고, 특히 일대일 배틀 중 수세에 몰린 상황에서 센스 있고 위트 넘치는 퍼포먼스로 자신들의 실력을 입증했다.

자타공인 네임드 크루 원밀리언은 엑소, 트와이스, 워너원 등 탑 아이돌들의 역대급 퍼포먼스를 탄생시켰다. 레전드 안무의 창시자이자 안무계 미다스의 손 백구영과 아이돌들의 수 많은 히트 안무를 탄생시킨 K-POP 안무의 대가 최영준을 필두로 여유 넘치는 퍼포먼스와 실력으로 ‘스맨파’ 최고의 장면을 만들어 내고 있다. 현재 가장 핫한 댄스 크루인 위댐보이즈(WeDemBoyz)는 대세 중의 대세로 손꼽히는 라이징 크루로 평가받고 있다. ‘스맨파’ MC 강다니엘과 샤이니, 제시, NCT, SuperM 등 K-POP 스타들의 안무를 담당하며 트렌디함과 압도적인 영향력으로 수 많은 아티스트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한국을 넘어 전 세계가 리스펙하는 저스트절크는 댄서 신 뿐만 아니라 대중들에게도 알려진 크루. 세계적인 대회인 ‘2016 Body Rock Dance Competition’ 한국 팀 최초 우승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단독 공연을 펼치는 등 화려한 스펙을 갖고 있지만 ‘스맨파’를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프라임킹즈의 리더 트릭스는 크럼프 세계대회에서 아시아 최초 세계 챔피언에 등극했고, 훈훈한 외모와 탄탄한 몸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넉스도 세계대회에서 우승했던 크럼프의 대가이다. 이외에도 강력한 에너지와 파워를 가진 댄서들이 모여있는 월드챔피언 크럼프 크루답게 ‘스맨파’ 일대일 배틀에서 최강자의 자리를 차지했다.

세계대회 우승, 글로벌 무대를 사로잡은 K-POP 안무,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퍼포먼스까지 자신들만의 확고한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8크루가 보여줄 모습에 기대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한편, 댄서들만을 위한 계급 미션 음원이 내일(6일) 3회를 앞두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먼저, 리더, 부리더 계급에서 메인 댄서가 되기 위해 쟁쟁한 경쟁을 펼쳤던 지코의 ‘새삥’과 윤미래, 비비가 참여한 ‘LAW’ 뿐 아니라 그레이, 로꼬, 쿠기가 참여한 ‘Sweaty’, 기리보이의 ‘100℃’, 그루비룸이 프로듀싱하고 식케이와 미란이가 피처링한 ‘Whistle’까지 댄서들만을 위한 다섯 곡의 음원이 공개된다. 계급미션에서 댄서들의 퍼포먼스를 보고 벌써부터 음원을 기다린다는 반응이 많았던 만큼 이번 음원 공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스트릿 맨 파이터’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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