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와 매일이 신혼이네…떨어질 줄 모르는 꼭 잡은 두 손 [TEN★]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아내 아야네와 제주도 여행을 즐겼다.

이지훈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 제주는 늘 옳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지훈, ♥아야네와 매일이 신혼이네…떨어질 줄 모르는 꼭 잡은 두 손 [TEN★]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훈과 아야네가 제주도 데이트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고 알콩달콩 신혼 일상을 즐기고 있다.

특히 선남선녀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이지훈과 아야네는, 아름다운 제주도의 풍경까지 겹쳐져 한 폭의 화보를 방불케 한다.


이지훈, ♥아야네와 매일이 신혼이네…떨어질 줄 모르는 꼭 잡은 두 손 [TEN★]


또 곧 두 사람은 골프 웨어를 차려 입고 골프장 데이트에 나섰다. 필드 위에서도 손을 놓지 않고 깨 떨어지는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들은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한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해 11월 아야네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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