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승, 1일 모친상..."투병 중 별세"

스포츠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이 모친상을 당했다.


지난 1일 양치승의 모친은 투병중 별세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양치승은 상주로서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고 있다.


빈소는 중앙대학교병원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4일 오전 10시 예정이다.


한편 양치승은 김우빈, 성훈 등 수많은 스타들의 트레이너로 이름을 알리며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JTBC '위대한 운동장 - SKY 머슬', 웹예능 '오늘부터 운동뚱', TV조선 '부캐전성시대',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등 다채로운 예능 활동을 이어왔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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