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3' /사진제공=MBN, ENA
'돌싱글즈3' /사진제공=MBN, ENA


MBN, ENA 예능 ‘돌싱글즈3’ 조예영이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한정민의 고향 ‘찐친’들을 초대해 ‘바비큐 파티’를 연다.

오는 4일 방송되는 ‘돌싱글즈3’에서는 ‘돌싱 빌리지’에서부터 서로에게 급격하게 빠져들었지만, 본격적인 동거가 시작되면서부터 현실을 각성하기 시작한 ‘올인 커플’ 한정민, 조예영의 동거 마지막 일상과 이들의 ‘최종 선택’이 중계된다.

이날 조예영은 한정민의 고향 친구들이 찾아온다는 소식에 바비큐 파티 준비를 한다. 그러던 중 한정민의 절친 4인방이 동거 하우스에 들이닥치고, 이들은 “민아 형 왔잖아!”라며 범상치 않은 아우라를 드러낸다. 실내로 들어온 이들은 신혼살림을 거침없이 탐방하며 놀릴 거리를 찾기 시작해 ‘올인 커플’을 혼비백산케 하는데, 치명적인 타깃 발견에 유세윤은 “안 돼, 이건 20년 놀림감이야!”라며 포효한다.

이어 친구들은 조예영에게 “얼굴부터 서울 사람이네”라며 호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둘이서) 손은 잡았어요?”라며 거침없는 질문을 쏟아내 조예영을 멘붕에 빠트린다. 한정민의 공식 저격수로 맹활약하며 진땀을 빼게 만든 친구들의 입담을 비롯해 ‘일산 새댁’의 험난한 모임 적응기에 시선이 모인다.

제작진은 “동거 하우스의 기강을 잡으러 온 친구들의 미친 활약 덕분에, 4MC가 쉴 새 없이 폭소를 터트리며 이들의 매력에 푹 빠졌다”며 “바비큐 파티가 끝나고 이어진 단체 ‘낮술 타임’에서는 한층 진솔한 대화가 오가며 ‘올인 커플’의 속마음을 다시금 엿보게 된다. 유쾌하면서도 진지함이 묻어난 ‘정예’ 커플의 최종 선택 전 동거 마지막 현장을 흥미롭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돌싱글즈3’ 11회는 오는 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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