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지현 SNS)
(사진=이지현 SNS)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근황을 전했다.

이지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천고마비의 계절.. 나의 몸도 살찌는 계절? 마흔 줄은 다르네요. #브런치 #일상 #마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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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햄버거를 먹고 있는 이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현은 두 아이의 엄마라고 믿기 힘든 가녀린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천고 마비의 계절이라며 살이 찌고 있다는 망언으로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이지현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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