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 2TV)
(사진 = KBS 2TV)

'홍김동전'에서 차태현이 학잡이 활약으로 지효와 정연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1일 방송되는 KBS 2TV ‘홍김동전’은 멤버들과 게스트 차태현, 트와이스 지효-정연의 ‘차.트.쇼 특집’으로 펼쳐져 과거의 연예 문화를 리드했던 다양한 차트 순위를 퀴즈로 푸는 시간을 갖는다.


이중 동전던지기에서 매번 90프로 이상의 놀라운 확률로 500원 동전 앞면인 학그림을 잡는 차태현의 신기어린 동전던지기 기술이 화제에 오르는 가운데 트와이스 지효와 정연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어떻게 그렇게 잘 나와요?”라며 학잡이 태현 앓이에 빠졌다는 후문. 동전 던지기에 앞서 지효는 “저는 이런 운이 별로 없어요”라며 동전던지기에 자신 없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그러나 차태현이 던질 차례가 오자 언제 우울했냐는 듯 “어떻게 그렇게 잘 나와요?”라며 눈을 반짝이며 학잡이 태현을 영접했다.


그런가하면 트둥이 지효와 정연은 빈 문장 맞추는 게임을 하다가 “날 좋아하지마”라는 멘트가 나오자 “좋아하지 않는 건 어떻게 하는 건데”라고 화답하며 즉석 콩트를 선보이는 등 맹활약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지난 주에 이어 차태현-트와이스 특집이 이어진다”며 “트와이스 지효와 정연이 마지막까지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퇴근미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주었다. ‘홍김동전’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은 차태현, 트와이스 지효와 정연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KBS 2TV '홍김동전'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황은철 텐아시아 기자 edrt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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