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틴 출신 정은우, 여우짓일까 순수녀일까('나대지마 심장아')


채널S·K-STAR 연애 예능 ‘나대지마 심장아’의 MC 딘딘X조현영X곽윤기X풍자가 ‘몰표녀’ 정은우의 알쏭달쏭한 로맨스 행보에 열띤 토론을 벌인다.

2일 밤 9시 20분 방송하는 채널S·K-STAR 연애 예능 ‘나대지마 심장아’(미디어에스·초록뱀미디어 공동 제작) 8회에서는 박현우와 엇갈리는 감정으로 혼돈에 빠진 정은우가 남사친 이강산과 곽지원, 홍보람에게 답답함을 호소하는 한편, 새로운 친구 이윤상이 김강록 앞에서 곽지원에게 ‘밤 산책’을 제안해, 새로운 삼각관계를 예고하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날 정은우는 ‘남사친이 추천한 1대 1 데이트’ 미션에서 자신을 선택하지 않은 박현우와 속마음 토크를 나눈다. 이후 정은우는 남사친 이강산과 홍보람, 곽지원에게 “(박현우가) 나한테 확신을 받고 싶은데, 왜 어제와 행동이 똑같냐고 말하더라”면서 답답함을 호소한다. 이를 본 딘딘은 “김치찌개 끓여준 홍보람 앞에서 저 얘기를 하고 있다”며 눈치 없는 행동을 지적하고, 조현영 역시 “홍보람은 뭐가 되냐?”며 맞장구친다.

이어, 정은우는 “질투가 많은 것 같다”면서, 박현우에 대한 복잡한 심경을 토로한다. 그러자 딘딘은 “정은우가 여우라면 저렇게 말 못 한다. 정말 순수한 것 같다”고 갑자기 정은우를 대변한다. 딘딘의 발언에 황당해 한 조현영은 급발진하며, “그게 문제다. 차라리 여우라면 눈치라도 챙길 텐데, 아무 생각 없는 게 큰 문제”라며 목소리를 높인다. 그러던 중 4MC는 “(정은우가) 여왕벌 놀이를 하고 싶어하는 친구인 것 같다”라는 홍보람의 속마음 인터뷰가 나오자, “드디어 느꼈구나!”라며 홍보람표 ‘사이다 발언’에 격한 박수를 보낸다.

한편, 이윤상은 김강록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곽지원에게 돌연 밤 산책을 제안한다. 김강록은 자리를 떠난 두 사람을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바라본다. 이윤상과 야외 벤치에서 대화에 들어간 곽지원은 호감 상대를 묻는 이윤상의 질문에 “김강록”이라고 즉답한다. 과연 이윤상이 백주현에서 곽지원으로 노선을 변경해 곽지원을 흔들 수 있을지, ‘프렌즈 빌리지 5일차’에 입소해 고군분투하는 그의 로맨스 행보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프렌즈 빌리지 몰표녀’ 정은우-박현우-홍보람-박준혁의 아슬아슬한 사각관계와, 이윤상-곽지원-김강록의 새로운 삼각관계는 2일 9시 20분에 확인할 수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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