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해리 sns 제공)
(사진=이해리 sns 제공)

다비치 이해리가 결혼 후 더욱 고급스러워진 미모를 자랑했다.

이해리는 지난 31일 개인 SNS에 셀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해리는 블랙 옷에 진주 목걸이로 귀티나는 패션을 선보였다. 결혼 후 살이 빠진 듯 브이라인을 자랑하며 단아한 미모를 뽐냈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달 비연예인 남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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