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2TV)
(사진=KBS 2TV)


차태현이 ‘홍김동전’에서 대활약으로 프로그램을 이끈다.

KBS 2TV 신 예능 '홍김동전'은 동전으로 운명이 체인지 되는 피땀눈물의 구개념버라이어티.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출연하는 가운데 ‘1박2일 시즌3’, ‘언니들의 슬램덩크1,2’, ‘구라철’의 박인석 PD와 ‘배틀트립’의 최은영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오는 9월 1일 방송되는 ‘홍김동전’에 차태현, 트와이스 정연-지효와 5인의 멤버들은 20대 시절로 회귀해 뉴트로 퀴즈대결을 펼친다. 이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우재는 카고 바지와 디테일한 체인으로 꾸안꾸 매력을 선보인다. 우영은 20대의 2PM 무대에서 입었던 ‘하트비트’ 의상을 재현해 심장을 절로 두근거리게 한다. 조세호가 과감한 민소매 조끼와 왕벨트로 가수 비 따라잡기에 나서자 차태현은 “너 진짜 꼴보기 싫다”며 절친다운 뼈때리는 돌직구를 날려 멤버들의 웃음을 유발한다.

그 가운데 김숙과 홍진경이 범상치 않은 비주얼과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숙은 날아갈 듯 우뚝 솟은 갈매기 눈썹과 두꺼운 입술이 포인트인 90년대 화장법을 재현하자 홍진경은 “저런 언니들 골목에서 만나면 진짜 무섭다”며 그 시절 놀던 언니의 아우라를 뽐내는가 하면, 홍진경은 당당하게 “난 20대에 모델이었다”라며 판타스틱한 ‘접시 패션’으로 모든 멤버의 시선을 강렬하게 사로잡는다. 홍진경은 화려하고 특이한 체커 보드 의상과 범접할 수 없는 화장으로 스크린에서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을 선보인 것. 이에 있는 그대로 20대의 현신인 트와이스 정연과 지효는 신기한듯 그때 그 시절 스타일을 감탄하며 폭소를 터트렸다.

그런가하면, 이번주 ‘홍김동전’의 주제는 ‘차트쇼 특집’으로 차태현과 트와이스의 쇼. 그 첫 번째로 점심시간을 맞아 펼치는 동전던지기에서 앞면 ‘케이터링’ 뒷면 ‘삼각김밥’의 미션이 시작된다. 지난 방송을 통해 90%의 정확성을 지닌 ‘신의 학잡이’ 차태현이 이번 동전던지기에서 멤버들을 구하고 케이터링을 득템 할 수 있을지 기대를 높이는 가운데 조세호가 당당하게 “괜찮아 우리에겐 차태현이 있어”라고 외쳤다고 해 ‘홍김동전’의 이순신 장군으로 떠오른 차태현의 대활약상에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지난주에 이어 ‘홍김동전’의 차.트.쇼가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차태현의 활약이 정점을 찍을 전망이다”라며 “차태현의 신의 경지에 다다른 동전던지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KBS 2TV '홍김동전'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황은철 텐아시아 기자 edrt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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