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사진=방송 화면 캡처)
'인기가요'(사진=방송 화면 캡처)

그룹 BAE173(비에이이일칠삼)가 ‘4세대 대표 퍼포먼스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BAE173(제이민·한결·유준·무진·준서·영서·도하·빛·도현)은 28일 오후 3시 50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했다.

이날 새 앨범 ‘ODYSSEY:DaSH’의 타이틀곡 ‘DaSH’로 무대를 꾸민 BAE173은 등장부터 물오른 비주얼과 펑키한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하며 글로벌 팬심을 저격했다.

특히 BAE173은 파워풀한 퍼포먼스임에도 흔들리지 않는 탄탄한 실력을 뽐낸 것은 물론, 멤버들 간의 완벽한 시너지를 통해 ‘4세대 대표 만능돌’의 저력을 과시했다.

거침없는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하는 등 독보적인 아우라로 ‘인기가요’를 장악한 BAE173의 ‘DaSH’는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정상으로 달려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았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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