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송지효, '런닝맨' 제작진 때문에 눈물


'런닝맨' 멤버들이 귀신 때문에 울었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역대급 공포 미스터리 레이스가 공개된다.

그동안 '런닝맨'은 전율 미궁, 구전마을의 비밀, 매서운 인형 감별사 등 다양한 미스터리 추리 레이스를 선보였다. 이번 레이스는 '어쩔 벌칙 프로젝트 1탄 – 엽쩐의 전쟁' 레이스로 장기 프로젝트와 공포, 추리가 결합된 초대형 스케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엽전을 많이 모으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는데 엽전뿐만 아니라 새로운 존재가 등장하면서 반전의 레이스가 펼쳐졌다. 여기에 구미호, 처녀귀신, 홍콩 할매 귀신 등 업그레이드된 K-귀신들이 총출동하면서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멤버들은 극한의 공포 상황에서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레이스의 비밀을 풀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서서히 조여오는 공포감에 김종국은 평소보다 더 말이 많아지는가 하면, ‘불량지효’ 송지효조차도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에 겁쟁이가 됐다. 특히 한 멤버는 차원이 다른 초대형 스케일에 눈물까지 보였다고.

멤버들을 극한의 상황까지 몰고 간 레이스의 전말은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