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란제리만 입은 줄…독보적 글래머 몸매 [TEN★]

(사진=클라라 SNS)

배우 클라라가 글래머 몸매로 섹시미를 뽐냈다.

클라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아른 다운 강과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클라라는 란제리만 입은 듯한 착시를 일으키는 패션으로 볼륨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클라라는 도발적인 표정과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오가며 반전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