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수연 SNS)
(사진=서수연 SNS)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첫째 아들 담호 군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서수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필모, 서수연의 첫째 아들 담호 군이 잠을 자고 있는 모습이 담겨 미소를 자아낸다. 서수연은 "보고파"라며 아들 담호 군을 그리워하고 있다.

최근 둘째를 출산한 서수연이 산후조리원에서 지내고 있는 만큼 담호 군을 향한 그리움이 커진 것.

한편 서수연, 이필모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다. 또 지난 15일 둘째 아들을 출산하면서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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