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석, 조유리에 다정한 눈빛…톱아이돌 열애설 생기나('미미쿠스')


하이틴 드라마의 명가 플레이리스트가 제작한 ‘미미쿠스’에서 인기 걸그룹 핵심 멤버로 성장한 오로시(조유리 분)가 데뷔 전 동경의 대상이었던 아이돌 김우석과 재회, 새로운 사건을 예고한다.

‘미미쿠스’는 19일 9화 공개를 앞두고 방송국에서 마주친 오로시와 '현실 아이돌' 김우석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데뷔하기 전 평범한 학생이었던 로시는 자신의 ‘왕자님’ 같은 존재였던 김우석의 지하철 광고판에 소원을 쓴 메모지를 붙이다가 우연히 지나가던 김우석과 만난 적이 있다. 당시 김우석은 로시에게 “꿈을 꼭 이루시길 바라요”라고 응원을 전했고, 로시는 감격한 나머지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하며 김우석과 인증샷을 찍었다. 이후 로시는 정말로 걸그룹 ICE의 멤버로 데뷔하며 꿈을 이뤘다.

새롭게 공개된 장면은 과거의 회상이 아닌, 현재의 로시와 김우석이 다시 만난 모습이다. 김우석은 로시에게 다정한 눈빛을 보내고, 로시는 자신에게 말을 거는 김우석에게 데뷔 전처럼 동경과 놀람이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과연 김우석이 로시에게 어떤 의미심장한 말을 했는지, 둘의 재회가 어떤 사건을 벌어지게 만들지 주목된다.

극중 대한공연예술고등학교(대공예) 학생인 로시는 소속 그룹 ICE 내에서 지속적인 따돌림을 당하면서 지쳐 있는 상태다. 그런 가운데 같은 JJ엔터의 연습생 지수빈(김윤우 분)이 로시에게 호감을 표현하며 다가왔지만, 로시는 원래부터 친한 동급생이었던 한유성(유영재 분)의 트라우마를 걱정하며 힘이 되어 주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 가운데 투닥거리는 사이였던 유성과 신다라(나나 분) 사이에도 최근 친구인 듯 연인인 듯 묘한 기류가 형성되면서, 김우석의 재등장과 함께 ‘미미쿠스’ 속 러브라인이 결국 어디로 향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현실 아이돌’ 김우석이 다시 한 번 등장하는 막장 하이틴 ‘미미쿠스’ 9화는 19일 금요일 저녁 7시 네이버 NOW.에서 독점 공개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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