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선명한 복근을 자랑했다.

최준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팔 티셔츠에 카고 바지로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준희는 티셔츠를 살짝 올려 선명한 복근을 뽐내고 있다.

앞서 다이어트로 44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최준희의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몸매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지난 5월 6일 계약 해지를 알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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