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뮤직팜)
(사진=뮤직팜)


가수 이적이 약 3년 만에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적은 오는 9월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2022 이적 소극장 콘서트 '흔적''을 개최하고, 관객들을 만난다.


지난 2018년 전국 투어 콘서트 '거울' 이후 약 3년 만에 열리는 이적의 단독 공연으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이적의 소극장 콘서트 '흔적'은 이적의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노래로 팬들과 교감하며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자리잡을 계획이다.


한편 이적의 소극장 콘서트 '흔적'은 9월 16일부터 18일, 2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총 7회 진행된다. 티켓은 16일 오후 5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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