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연애' 성해은, 또 울겠네…김지수, 정규민 마음 흔들었다('환연2')


<환승연애2>가 8인의 첫 데이트를 마치며 핑크빛 무드를 한껏 끌어올렸다.

지난 12일 오후 4시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 7, 8화는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 중 5주 연속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화제성을 또 한번 입증했다.

7, 8화에서는 이나연과 김태이, 김지수와 정규민이 첫 데이트에 나서며 분위기를 전환했다. 먼저 김태이는 메이크오버를 시도하는가 하면 이나연을 특별한 장소로 초대해 180도 달라진 매력을 어필했다. 김지수 역시 정규민에게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며 그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설렘 세포를 자극했던 이들의 데이트는 관계 구도에 새 바람을 몰고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데이트를 마친 남녀의 모습에 이들의 X는 극과 극의 반응을 보였다. 일부는 평정심을 유지하는 듯했지만, 누군가는 감출 수 없는 질투심을 표현해 후폭풍을 예감케 했다. 또한 감정이 싹트는 만큼 괴로움도 비례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이후 특별한 장소의 주소가 전달되고 모두가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여성 출연자가 원하는 데이트 상대를 지목하는 ‘지목 데이트’ 미션이 공개되며 분위기가 다시 무르익었다. 이들은 문자를 보내기 직전까지 고민하며 복잡한 마음을 토로했다. 문자를 받거나 받지 못한 이들도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기는 마찬가지였다.

여러 사람과 함께 있을 때와 이성과 단둘이 있을 때 전혀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이들의 반전 매력을 VCR로 지켜본 MC들은 “다른 모습을 보여주려고 작정한 것 같다”, “흠뻑 빠졌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애정이 있는 상대 앞에서 속마음을 좀처럼 속일 수 없는 이들의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포착한 MC들은 “너무 티낸 거 아니야?”라며 누구보다 더 마음을 졸여 웃음을 자아냈다.

7, 8화 공개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본격적인 러브라인 시작인가”, “문자 받을 때 얼마나 떨릴까”, “이번 회차 역대급 눈물파티”, “갈수록 흥미진진 그 자체”, “출연자들 새로운 모습 설렌다”, “연애노선 예측불가”, “다음 데이트 너무 기대된다”, “X 알고 나니 긴장감 대박” 등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보는 이별과 사랑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는 오는 19일 오후 4시에 9화가 공개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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