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3'/사진제공=ENA, MBN
'돌싱글즈3'/사진제공=ENA, MBN


ENA, MBN 예능 ‘돌싱글즈3’의 MC 이혜영, 유세윤이 돌싱 커플의 ‘19금’ 동거 현장을 지켜보다 매운맛 멘트를 폭발시킨다.

14일(오늘) 방송되는 ‘돌싱글즈3’에서는 ‘돌싱 빌리지’에서의 모든 합숙을 마치고 최종 선택에서 커플로 매칭된 한정민♥조예영, 유현철♥변혜진의 본격적인 동거 현장이 담긴다. 이와 관련 4MC가 역대급 스킨십이 난무하는 커플의 ‘19금’ 동거 현장에 문화충격을 호소해 관심을 모은다.

커플 매칭 후 신혼여행을 다녀온 두 커플은 더욱 끈끈해진 분위기를 풍긴다. 이후 동거 첫날부터 고수위의 대화는 물론 거침없는 스킨십을 감행해 4MC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든다. “대박이네”라고 외치던 이혜영은 급기야 “여긴 뭐야, 대화가 필요 없네”라며 찐 감탄한다. 이들의 지치지 않는 애정 표현을 지켜보던 유세윤도 “화면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 많은 비밀이 감춰져 있을 것”이라며 ‘마라맛’ 멘트를 쏟아낸다. "큰 소리가 난 것 같은데"라며 '입틀막' 하기도.

달달했던 초반 분위기와 달리 심각한 언쟁이 오가는 모습도 포착돼 순식간에 긴장감이 감돌기도 한다. 과연 뜨거웠던 신혼여행 후 2주간의 휴지기를 가진 두 커플이 동거 생활을 통해서 어떤 관계로 진전될지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본격적인 동거에 돌입한 두 커플이 오직 서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재혼 가능성’도 진지하게 고민한다. 시작부터 웃음과 눈물이 교차하는 이들의 리얼한 동거 생활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돌싱글즈3’ 8회는 1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