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이 SNS)
(사진=유이 SNS)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근황을 전했다.

유이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 상의에 청바지를 입은 유이가 바닥에 쭈그려 앉아 핸드폰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감출 수 없는 연예인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살짝 노출된 잘록한 허리는 다이어트 후 8kg 요요가 왔다는 유이의 발언이 무색하게 한다.

한편 유이는 지난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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