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미미 '두 번째 세계' 출연…감성 보컬 면모 뽐낸다


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파워풀 래퍼에서 감성 보컬 면모를 보여준다.

미미는 JTBC 신규 예능 '두 번째 세계'에 출연해 보컬 전쟁에 참전한다.

유튜브 채널 및 포털 사이트를 통해 티저 영상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이 공개되어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미미는 촉촉하게 내리는 비와 숲 에서 하얀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청초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투명한 우산을 쓴 채 임현정의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을 가창하고 있는 미미의 색다른 모습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미미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가 서정적인 멜로디를 만나 향수를 자극한다. 이에 더해진 아련하고 애틋한 눈빛은 그동안 오마이걸 무대에서 선보였던 통통 튀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고 있어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두 번째 세계’는 랩은 물론이고, 보컬 실력까지 갖춘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 래퍼들이 치열한 노래 대결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다방면에서 탄탄한 실력을 갖추고 있는 미미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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