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티빙
사진제공=티빙


배우 한지은이 자신의 주식 투자 경험을 공개했다.

8일 티빙 오리지널 ‘개미가 타고 있어요’(극본 윤수민, 연출 최지영)의 제작발표회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날 최지영 PD를 비롯해 한지은, 홍종현, 정문성, 김선영, 장광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개미가 타고 있어요’는 미스터리한 모임 속 다섯 명의 개미가 주식을 통해 인생을 깨닫는 떡상기원 주식공감 드라마. 독보적인 존재감을 지닌 캐릭터들의 좌충우돌 주식 도전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한지은은 "주식 경험이 유미서를 표현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됐다"며 "어쩔 수가 없는 게 미서한테 이입될 수밖에 없었다. 디테일한 얘기는 다르지만, 주식에 입문하게 되는 과정이 똑같다"고 밝혔다.

이어 "들었던 대사도 똑같다"며 "‘일단 오백만 태워봐, 잃으면 내가 줄게’ 정말 똑같이 들었다. 이건 모든 분이 입문할 때 듣는 말인가 생각이 들 정도다"라고 말했다. "지금도 (주식이) 타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한지은은 "500보다 조금 더 고액을 투자했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하다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냥 아직 있다"고 말했다.

‘개미가 타고 있어요’는 오는 12일 첫 공개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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