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투어' /사진제공=MBN
'무작정 투어' /사진제공=MBN


신애라, 박하선, 오연수, 최지우, 윤유선 등 여배우 군단의 무계획 여행 현장이 포착됐다.

MBN 새 예능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이하 ‘원하는대로’)가 8월 말 론칭을 알리며 다섯 여배우 군단의 여행 모습을 담은 첫 티저를 공개했다.

‘원하는대로’는 제목 그대로, 순도 100% 무작정 투어를 떠나는 ‘톱스타 찐친들’의 하이퍼 리얼리즘 여행 예능이다. 목적지와 숙소를 제외한 모든 일정을 현장에서 직접 정하며 예측불허의 일정을 이어나간다. 장애물과 변수로 인해 시시때때로 바뀌는 계획과 이에 따른 여배우들의 ‘찐 반응’이 쫄깃한 긴장감과 뜻밖의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 티저에서 여배우 5인방은 “프로그램 제목을 따라 편한 여행일 것 같다”는 신애라의 예상과 달리, 혹독한 ‘고생 투어’의 서막을 알려 짠내 웃음을 안긴다. 박하선은 가파른 계단을 오르던 중 “프로그램명을 ‘극기 훈련’으로 바꾸자”며 헛웃음을 짓는가 하면, 최지우는 게임 도중 “하지 마, 때려쳐!”라고 급발진 한다.

또한 현지 맛집 찾기에 ‘진심’을 보인 이들은 작정하고 찾아간 식당이 한 시간이 넘도록 대기해야 한다는 이야기에 급 좌절한다. 시작부터 ‘곡소리’ 나는 여배우들이 원하는대로 투어를 무사히 끝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무작정 투어단의 ‘여행 가이드’인 신애라, 박하선이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 원장을 주축으로 한 오연수, 최지우, 윤유선 등 20년 지기 찐친들과 ‘원하는대로’ 여행의 첫 포문을 연다.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여배우 군단이 무계획 여행을 통해 우아함, 고상함과는 거리가 먼 현실 케미와 좌충우돌 고생담을 방출한다. 어디서도 찾아보기 힘든 톱스타들의 리얼 여행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는 오는 8월 말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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