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혜빈 SNS 제공)
(사진=전혜빈 SNS 제공)

전혜빈의 임신에 톱스타들이 한데 모여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배우 전혜빈은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정말이지 이래도 되나 싶게 축하 많이 받으며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바른이 챙겨주는 이모들 감사합니다"며 "축복 많이받고 행복한 바른이 될게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공개된 사진에는 엄지원, 한지혜, 가희 등이 전혜빈과 즐거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이들은 현재 임신중인 전혜빈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것으로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현재는 태교에 전념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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