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률 10%"…이종석, 변호사 됐다 '다사다난 사회생활'('빅마우스')


"승률 10%"…이종석, 변호사 됐다 '다사다난 사회생활'('빅마우스')
"승률 10%"…이종석, 변호사 됐다 '다사다난 사회생활'('빅마우스')
'빅마우스' 스틸 / 사진제공=MBC
'빅마우스' 스틸 / 사진제공=MBC
생계형 변호사 이종석의 좌충우돌 재판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빅마우스' 1회에서는 생계형 떠벌이(Big Mouth) 변호사 박창호(이종석 분)의 사활을 건 재판이 펼쳐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원고석에 앉은 변호사 박창호와 장인어른 고기광(이기영 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재판장에서 누구보다 당당해야 할 변호사지만 박창호의 눈빛에는 당혹스러움이 서려 의문을 남긴다. 이와 함께 고기광의 이야기를 듣는 그의 눈썹이 축 늘어져 있어 박창호에게 무슨 일이 발생한 것인지 사건의 내막이 궁금해진다.

이 재판이 간절한 것은 박창호 뿐만 아니라 의뢰인들 역시 마찬가지일 터. 원하던 결과를 얻지 못한 듯 잔뜩 성이 난 의뢰인들 사이 외딴 섬처럼 발을 동동 구르는 그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유발한다. 모두의 핍박을 받는 승률 10% 떠벌이(Big Mouth) 변호사 박창호가 뜻밖의 변수를 이겨낼 수 있을지 흥미진진한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처럼 '빅마우스' 1회에서는 갈수록 악화되는 생활고로 인해 이혼 위기에 놓인 생계형 변호사 박창호의 험난한 사회생활을 조명하며 살기 좋은 신도시 구천시의 문을 열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재판은 경직됐던 부부 사이를 해소할 결정적 기회인 만큼 결코 물러설 수 없는 '가장'의 치열한 사투를 짐작게 한다.

과연 이혼의 갈림길에 선 박창호가 이번 재판에서 승리하고 당당히 사랑하는 아내의 품에 돌아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 이에 본격적인 재판이 시작될 '빅마우스' 첫 방송이 더욱 기다려지고 있다.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가는 이야기. 오는 29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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