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사진 제공=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사진 제공=KBS2


차예련 주상욱 부부의 리얼 코믹 일상이 공개된다.

29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안주’를 주제로 한 45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시작된다. 막강 편셰프들의 다양한 안주 메뉴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특히 한식 천재 차장금 차예련의 활약이 기대된다. 차예련의 사랑꾼 남편이자 연예계 소문난 애주가 주상욱이 아내를 위해 지원사격에 나서는 것. 장난꾸러기 남편 주상욱과 주상욱이 말만 하면 빵빵 터지는 아내 차예련의 유쾌한 이야기가 큰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공개된 VCR 속 차예련은 이른 아침 전날 밤 남편 주상욱과 함께 한 반주의 흔적들을 분주하게 정리했다. 이어 차예련은 해장 요리를 고민하다 “해장라면을 끓여 먹어야겠다”라며 남편 주상욱을 소환했다.

주상욱은 등장하자마자 집안 곳곳에 설치된 카메라 개수를 세며 흥미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관찰 예능 카메라를 여전히 신기해하는 남편 주상욱의 모습에 차예련은 남편을 귀여워하는 눈빛을 숨기지 못하고 웃음을 터트렸다.

주상욱은 움직이는 카메라에 아이콘택트를 하고 “또 움직인다!”라고 재밌어하며 카메라를 향해 “안녕하세요”라고 스윗한 인사를 건네는 등 엉뚱한 행동으로 웃음을 줬다. 주상욱은 이후에도 기가 막히게 카메라 위치를 찾아내 습관적으로 카메라와 아이콘택트를 했다. 장난꾸러기 같은 남편의 행동에 차예련의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이 날 차예련과 함께 다양한 요리를 함께 만들고 맛본 주상욱은 “맛있지? 맛있어?”라는 차예련의 질문에도 바로 대답을 하지 않고 밀당을 해 차예련을 당황하게 했다. 주상욱은 이에 개의치 않고 카메라에 눈을 맞추며 “나는 솔직한 사람이다. 솔직하게 표현할 것”이라고 본인의 솔직함을 강력하게 어필했다. 차예련은 남편의 장난기를 못 말린다는 듯 그저 웃음으로 응수해 두 부부의 귀여운 케미가 큰 웃음을 선사했다.

두 사람이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는 내내 주상욱의 넘치는 예능감과, 그런 남편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빵 터지는 아내 차예련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편스토랑’ 스튜디오도 웃음바다가 됐다는 전언이다. 류수영도 주상욱을 보고 “매력덩어리”라고 감탄했다고.

차예련 주상욱 부부의 한도 초과 달달함, 주상욱의 깜짝 요리 실력과 초특급 해장 라면, 웃음을 빵빵 터뜨리는 차예련 주상욱 부부의 막강 예능감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29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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