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호적메이트'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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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릭남이 동생 에디남, 브라이언남과 함께 투어를 끝마친 뒤 여행을 즐겼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극과 극 여행 취향을 가진 에릭남 삼 형제의 암스테르담 여행기가 그려졌다.
/사진=MBC '호적메이트'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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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에릭남은 월드투어 중 파리 공연을 준비했다. 슈퍼스타로 변신한 에릭남. 그런 에릭남을 본 막냇동생 브라이언남은 "원래는 인스타그램 팔로우 한 사람 같다. 지금은 진짜 연예인"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둘째 에디남은 "누가 이렇게 에릭을 도와줬어?"라고 물었다. 에릭남은 "그래 네가 잘했어. 그거 하나 들으려고"라고 답했다. 브라이언남은 "그냥 나가서 죽여. 죽는 게 아니라 찢어"라고 응원했다. 준비를 마친 에릭남은 리허설을 시작했다.
/사진=MBC '호적메이트'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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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은 성공적으로 파리 투어를 마쳤다. 이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마지막 유럽 투어 일정을 마무리했다. 에디남은 "에릭이랑 7~8년 같이 일했는데 에릭 투어 너무 잘 됐다"고 밝혔다. 브라이언남은 "찢었다"고 했다. 에릭남은 "에디가 없었으면 이런 활동을 못 하고 있겠다고 생각한다. 고마운 존재"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투어 일정을 마친 에릭남은 동생들과 암스테르담 여행에 나섰다. 에릭남은 휴가 로망에 대해 질문했다. 에디남은 "가족이랑 반려견과 산에 가서 일주일 동안 글램핑을 하고 싶다. 삼겹살, 김치찌개, 알찌개, 즉석밥 등 한식을 먹고 싶다"고 답했다. 에릭남은 "멕시코, 발리, 하와이 가서 일주일 동안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동생들은 "거짓말. 일할 거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MBC '호적메이트'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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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은 동생들을 데리고 3연속 박물관 코스를 구경했다. 하지만 동생들은 점점 지쳐갔다. 에릭남이 동생들을 데리고 간 곳은 20층 건물 옥상에 있는 공중그네가 있는 곳이었다. 에디남과 브라이언남이 먼저 공중그네 탑승을 체험했다. 두 사람은 공중그네 체험이 끝나자마자 허세를 부리기 시작했다.

에릭남은 "누구랑 같이 한 명 타야 해"라고 말했다. 자신과 함께 탈 사람을 물어본 것. 결국 에디남과 브라이언남은 묵찌빠로 탑승자를 선정했다. 브라이언이 승리를 거뒀고, 에릭남과 에디남이 탑승했다. 에릭남은 공중그네를 타자마자 신난 모습을 보였다. 반면 에디남은 불안한 모습을 보여 폭소케 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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