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벗고 돌싱포맨'/사진 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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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벗고 돌싱포맨'/사진 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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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다니엘·김세정·남윤수가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배우 최다니엘, 김세정, 남윤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돌싱포맨' 이상민은 최다니엘에게 "키스 장인으로 불리더라"면서 최다니엘의 키스신 영상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실제 최다니엘의 첫키스를 궁금해했다.

그는 “막 스무 살이 되던 날, 친구들과 왕 게임을 하다가 첫 키스를 했다”며 “나이차가 있는 누님이었다. 술을 마시다가 1번과 4번이 걸려서 키스를 하게 됐다. 왜 마음이 먼저일까, 몸이 먼저일까 묻지 않나. 키스를 하고 나니 누님이 좋아지더라. 그게 내 첫 키스다”라며 일화를 전했다.

이상민은 최다니엘에 "엘리트 엄친아 같은데, 사실은 수능에서 수리 5점 맞았다"고 폭로했다. 이에 최다니엘은 "80점 만점에 5점 받았다"며 "제가 원래 수학을 잘했는데 갑자기 루트가 나와서, 실생활에 도움이 안 되는 것 같아 고민하다 손절(?)했다"고 말했다.
'신발벗고 돌싱포맨'/사진 제공=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사진 제공=SBS
이상민은 "'돌싱포맨'을 보고 무엇을 느꼈느냐"고 궁금해했고, 남윤수는 "늦게 결혼해야겠다는 것을 느꼈다. 많은 경험을 한 후에 결혼을 해도 될 것 같다"고 말해서 큰 웃음을 줬다.

김세정은 "저는 이제 성격이 밝으니까 붙임성 있는 줄 아는데 되게 낯가리고 내성적인 성격"이라며 "그래서 인간관계도 순서가 있다. 5단계부터 1단계까지. 찐친 1단계, 적당히 친한 2단계, 그냥 아는 사이 3단계, 이름만 아는 사이 4단계, 모르는 사람은 5단계다"라고 말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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