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성유리 SNS)
(사진=성유리 SNS)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성유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기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티셔츠에 청바지만 입어도 20대 부럽지 않은 청순한 인형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 후 지난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또 KBS 2TV 예능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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