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기영 SNS)
(사진=박기영 SNS)

박기영, 아이 둘 엄마라고 믿기 힘든 수영복 자태…"축구하면 건강해져" [TEN★]

가수 박기영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박기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수영장이다 #골때리는그녀들 #fc발라드림 #주장박기영 #축구하면건강해져요 #실상은오늘딸둘엄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기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박기영은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 힘든 탄탄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긴 머리를 늘어 트린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그의 시크한 비주얼이 화보를 방불케 한다.

한편 박기영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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