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비디오스타 때 47kg"
김숙 "3년 공들였는데 어떻게 된 일?"
사진=유튜브 채널 '흥마늘 스튜디오'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흥마늘 스튜디오' 영상 캡처


소식좌 박소현과 산다라박이 살이 더 빠졌다고 고백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흥마늘 스튜디오에는 '밥 맛 없는 언니들' 2화 '우리집에서 우동 안먹는 신개념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개그우먼 김숙이 박소현, 산다라박과 함께했다. 김숙은 "프로그램 하는 거 일단 너무 축하한다. 솔직히 이 공은 나한테 좀 있다"라고 운을 띄웠다. '소식좌'라는 이름으로 박소현과 산다라박의 모습을 보여줬다는 김숙.

박소현은 "소식좌를 처음으로 쓴 게 김숙이다. 한 번도 없었다"라며 인정했다. 산다라박 역시 "요즘 내가 길거리를 지나 다니면 사람들이 사진을 찍어달라고 한다. 소식좌로 내가 떠가지고"라며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박소현은 이내 소식, 중식, 대식용 밥그릇을 보여줬다. 이를 보던 김숙은 "아냐 대식용 밥그릇이 너무 작다"라고 일침했고, 산다라박은 "아니 이게 어떻게 작냐?"라며 반문했다. 김숙은 "너 그러다 귀싸대기 맞는다"라며 의아한 표정을 드러냈다.

산다라박은 또 "숙언니 못 만나니까 내가 살이 빠져가지고"라고 했다. 박소현이 이에 동의하며 "나도 나도"라고 언급했다. 김숙은 "뭐 어떻게 된거냐?"라며 산다라박에게 "너 37kg으로 갔지? 아휴 내가 3년을 공을 들여가지고 애를 40kg 중반대로 놔뒀는데"라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산다라박은 "비디오스타 했을 때 한참 내가 뒤뚱거릴 때 47kg이었다"고 이야기했다. 박소현은 "난 여름에는 또 조금 빠진다. 여름에는 그래도 음식이 가벼우니까 아무래도"라며 살이 빠진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김숙은 "무슨 소리냐. 여름에는 과일같은걸 늘 달고있기때문에 어제 참외 입에 물고 잤다"고 했고, 박소현은 "한개?"라고 물어봤다. 김숙은 즉시 "두개"라고 해 동상이몽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세사람은 우니 계란찜, 하루마끼 샐러드, 대게 우니 감태, 제주산 은갈치 튀김, 금태 조림을 맛봤다. 메인 메뉴인 트러플 자루 우동이 나왔지만, 박소현은 "무리"라며 숟가락을 내려놨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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