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TMI NEWS SHOW’ 방송 화면 캡처
사진=Mnet ‘TMI NEWS SHOW’ 방송 화면 캡처
아스트로 문빈의 의외의 과거가 밝혀졌다.

20일 방송된 Mnet ‘TMI NEWS SHOW’ 22회에는 SF9 재윤, 휘영, 가수 김희재가 객원기자로 출격, ‘무대를 찢었다고 난리 난 피지컬 스타’를 주제로 BEST 10을 살펴봤다.

이날 5위는 헬스 잡지 표지를 장식할 만큼 완벽한 피지컬을 지닌 아스트로 문빈이 차지했다. 그의 큰 키와 멋진 복근은 드라마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그가 커버한 잇지 ‘WANNABE’ 안무 영상은 조회수 445만을 기록했다.

문빈의 피지컬엔 비밀이 있다고 한다. 그는 모태 마름 체형이었지만, 바쁜 스케줄 속 헬스장에 출석, 하루 100개의 팔굽혀펴기과 필라테스 수업까지 받고 있다.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 역시 꾸준한 관리로 얼굴 천재에서 몸까지 천재로 거듭났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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